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방풍신록 ~ Mountain of Faith. (문단 편집) === 신앙 포인트 === 본작의 스코어링 시스템으로는 신앙 포인트라는 물건이 등장(화면 왼쪽 하단에 표시). 이 신앙 포인트는 点아이템을 화면 상단에서 회수할 시에 얻게되는 최대 점수에 영향을 끼친다. 최대치는 999990. 녹색의 별 모양인 신앙 아이템을 획득하거나, 적을 쓰러뜨리거나, 영격이나 보스 격파로 탄이 소거되어 생기는 보너스 아이템을 먹으면 상승한다. 또한 아이템을 획득하지 않거나, 적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신앙 카운터가 바닥이 나고, 이 시점부터 신앙 포인트가 빠른 속도로 줄어들기 시작한다. 또한 미스가 나면 줄어들고, 영격을 사용해도 줄어든다. 보스전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카운터 자체는 감소하지 않는다. 이하 상세한 사항. || 트리거 || 신앙 포인트 영향 || ||<|3> 신앙 아이템(대) 획득 || +10000 (LUNATIC, EXTRA) || || +8000 (HARD) || || +5000 (EASY, NORMAL) || || 풀파워로 인해 P 아이템에서 변화된 신앙 아이템(소) 획득 || +100 || || 탄소거로 인해 탄막에서 변화된 신앙 아이템(소) 획득 || +10 || || 부활 영격 사용 || ±0 || || 영격 사용 || -3000 || || 적이 있을 때 신앙 카운터 최소치 || 프레임당 -10점 (초당 -600점) || || 적이 없을 때 신앙 카운터 최소치 || 프레임당 -180점 (초당 -10800점) || || 미스 || -((현재 신앙점-50000)×⅓)점 || * 신앙 점수는 미스시 감소하며 감소치는 (현재 신앙점-50000)×⅓이다. 그렇다고 초반에 미스가 나도 별 거 아니겠지 하지만, 점수 차이는 노미스와 가면 갈수록 더욱 벌어진다. 특히 이 점은 엑스트라 모드에서 크게 작용하여 미스 1번에 점수가 1억점이 감소하는 상황이 연출된다. * 영격을 쓰면 기본적으로 신앙 포인트가 3000점 감소되며, P의 소모로 인해 소신앙점 아이템을 획득하지 못해 실질적으로 5000점 감소된다. 부활 영격을 사용하면 신앙 포인트 페널티가 없어(실질 2000점) 부활 영격을 사용하는 편이 신앙점을 더 많이 아낄 수 있다. * 적탄의 밀도가 높은 상황이라면 영격을 쓰고도 보너스 아이템을 많이 회수할 수 있어 오히려 신앙 포인트가 올라가기도 한다. 보스전에서도 마찬가지이나, 보스가 스펠카드를 사용하고 있을 때는 탄이 보너스 아이템으로 변환되지 않아 신앙 포인트가 줄어들기만 한다. * 풀 파워 상태로 보스의 스펠 카드를 격파할 시, 파워 아이템이 노란색 테두리의 점수 아이템으로 바뀌어 나온다. 획득 점수는 어디서나 최대 점 아이템 점수로 파워 아이템은 점수를 거의 주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꽤 큰 점수를 추가로 벌게 되는 셈. 결론적으로 [[스코어링]]을 목표로 한다면 '''미스를 최대한 적게 내는 것'''이 가장 중요하다. 그 다음으로는 지속적인 점수/신앙 아이템 획득, 부활 영격의 적절한 사용과 잡몹이 나오지 않는 지점을 숙지하여 신앙 점수의 감소를 막는 것, 그리고 노란색 점 아이템의 획득 등이 있다. 동방 신작 슈팅 게임 중, 스코어링에서 [[노미스 클리어]]가 가장 중요한 게임이 있다면 단연 풍신록이다.[* 동방지령전에도 신앙 점수 비슷한 게 존재하여 이지 모드의 스코어링에서는 노미스 클리어가 중요하지만, 고난도로 갈수록 고의 미스를 통한 플레이가 요구된다. 그리고 [[동방감주전]] 완전무결 모드도 노미스 클리어의 중요성이 크지만, 이건 중요를 넘어 '''강요'''에 가깝다. 노미스를 할 때까지 해당 구간 무한반복이니.] 노미스 클리어만 노려도 일정 이상의 스코어가 따라온다는 장점이 있으나, 미스가 많이 나면 그걸 만회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가장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스코어 시스템이라고도 한다. --[[뻘미스]][[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|를 죽입시다 뻘미스는 나의 원수]]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